텍스트힙 열풍 속 ‘시(詩)’까지... 29CM가 제안하는 독서 필수템

29CM 오리지널 콘텐츠 ‘29 별날 별일’ 세계 시의 날 편 포스터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오는 21일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오리지널 콘텐츠 ‘29 별날 별일’을 공개한다.
29 별날 별일은 잘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을 조명하고,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취향과 연관된 브랜드 및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29CM의 콘텐츠 시리즈다. 지난해 ‘국제 우정의 날’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다룬 데 이어 세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는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을 주제로 한다. 1999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이 기념일은 시를 통해 언어적 다양성과 문화적 표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9CM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텍스트힙(Text hip)’과 ‘포엣코어(Poet core)’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콘텐츠에는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댄서 노제가 참여해 시의 매력과 감상 방식 등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책갈피·북커버·연필·노트 등 독서 관련 아이템을 함께 제안한다.
콘텐츠 공개와 함께 오는 4월 2일까지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피소드를 감상하고 떠오르는 시와 그 이유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9명에게 ‘세계 시의 날’ 키링 세트를 증정한다.
29CM 관계자는 “29CM 고객은 정체성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탐색하고 즐기는 경향이 강한 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에 담긴 가치를 조명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취향을 브랜드와 상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가이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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