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 '피.무베아' 글로벌 애슬레저 시장서 인지도 확대

폰드그룹(대표 임종민·김유진)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피.무베아(P.MOVÉA)’가 글로벌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명은 ‘Move’와 ‘Beauty’를 결합해 움직임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표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움직임과 일상의 균형을 강조하는 ‘밸런스 사이클(Balance Cycle)’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일상과 스포츠, 나아가 비즈니스 환경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애슬레저 스타일을 제안한다.
피.무베아는 브랜드의 글로벌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파리 특유의 클래식한 도시 미학과 현대적인 무드를 배경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련된 애슬레저 감성을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오는 3월 25일에는 파리 중심부 1구에서 마 부티크 에페메르(Ma boutique éphémère)를 선보인다. 이번 공간은 글로벌 패션 도시 파리에서 피.무베아의 브랜드 세계관과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피.무베아는 밸런스 사이클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단순한 애슬레저를 넘어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론칭에 앞서 1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선착용하며 스타일과 착용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의류 업계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착용 테스트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통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100%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방송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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