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 신규 '미즈이로인드' 유통망 확장...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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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김재풍)에서 전개하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미즈이로인드(mizuiro ind)’가 본격적으로 정규 매장을 오픈,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미즈이로인드는 지난해 7월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첫 접점을 형성했다. 정식 론칭에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팝업에서 일본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과 우수한 소재를 앞세운 컬렉션으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국내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정규 매장 오픈은 지난 팝업을 통해 확보한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으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을 정교화하고 국내 소비자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한 아이템 구성을 강화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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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인드는 고유의 감각적인 미학과 섬세한 디테일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퀄리티 높은 소재를 기반으로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나이와 장소, 사이즈,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과 탄탄한 상품력을 강점으로 일본 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S/S 컬렉션 테마는 ‘MODERN HERITAGE’로,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일리웨어를 선보인다. 특히 풍부한 텍스처와 소재를 활용한 입체적인 표현이 돋보이며, 원단 위에 패턴이 조형적으로 드러나는 엠보싱 디테일과 시어한 소재를 접목해 가벼우면서도 깊이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S/S 컬렉션은 셔츠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복을 제안한다”며 “정규 매장 오픈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미즈이로인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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