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S/S 시즌 프리미엄 라인 ‘스튜디오 컬렉션’ 공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19 ∙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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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26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


인디텍스(CEO 오스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2026년 봄·여름 시즌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컬렉션은 자라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정제된 스타일을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자라 디자인팀이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와 협업해 완성했으며, 여성·남성·아동복으로 구성했다.


여성복은 색감과 레이어링, 대비를 활용해 현대적인 로맨틱 스타일을 제안한다. 레이스와 플로럴 패턴, 트위드 소재 등을 적용해 부드러움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조화롭게 담았으며, 파스텔 톤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남성복은 여행과 자유로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여유로운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를 강조했다. 주름 디테일 팬츠, 스트라이프 셔츠, 니트웨어 등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동복 컬렉션은 수공예 감성과 여름 분위기를 담아 크로셰 니트, 패치워크 원피스, 리넨 팬츠 등을 부드러운 색감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그룹 바론 앤 바론의 디렉션 아래 진행됐으며, 여성(스티븐 마이젤), 남성(마크 킨)·아동(코토 볼로포) 라인별로 글로벌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자라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색채와 소재의 조화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자라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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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26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아동복 캠페인 이미지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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