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세계 물의 날 맞아 인도네시아 식수 지원 나선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함께 인도네시아 식수 지원사업에 나선다.
노스페이스는 올해 인도네시아 티모르(Timor) 지역 ‘보네오에투네(Bone-Oetune)’ 마을 주민 약 7000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는 식수 시설을 설치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식수 관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5년 시작한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EDITION)’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한편 보호가 필요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식수 및 식량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10여 년간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및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의 약 9만명에게 깨끗한 식수 제공을 통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국내에서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전용 매장 운영을 통해 기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판매 실적이 아닌 월드비전 정기 후원자 유치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4000명의 신규 후원자를 확보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 멋지고 값진 경험은 없다’는 한결 같은 마음가짐 아래 월드비전과 함께한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착한 소비 프로젝트의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인간의 탐험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및 자연과 더 나은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과 성과를 담은 ‘2025 CSR 리포트’를 얼마 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국내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자 모범적인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대의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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