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S/S 패션위크 열고 ‘보는 패션’ 전략 본격화

라방∙숏폼 중심 영상 콘텐츠 강화하는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대표 이선영)이 2026년 봄·여름 시즌 대표 패션 행사 ‘패션위크’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S/S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며, 패션을 ‘보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연내 패션 숏폼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제작할 계획이다.
앞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 트렌드 프리뷰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확인됐다. AI 스타일북과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모바일 앱 기획전에서 패션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70%에 달했다. 전년 동일 행사 대비 매출도 증가하며 콘텐츠 중심 패션 소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패션위크는 브랜드를 영상 콘텐츠로 큐레이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은 직전 행사 대비 60% 확대했으며, 각 브랜드의 색감과 실루엣, 스타일링을 숏폼으로 직관적으로 전달해 ‘보는 패션’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버티컬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폭 확대했다. ‘던스트’ ‘헤르마’ ‘마르니’ ‘시슬리’ ‘어니스트서울’ ‘아노에틱’ ‘코모레비뮤지엄’을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컨버스’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도 총출동한다. 26일 ‘유인나의 겟잇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니스트서울’을,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진행하는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24일 ‘마르니 선글라스’, 31일 ‘페어라이어’와 ‘로이드 주얼리’를 선보인다. 대표 패션 IP ‘엣지쇼’는 20일 ‘바니스뉴욕’을 시작으로 26일 ‘시슬리’, 30일 ‘힐크릭’ 방송을 이어간다.
패션위크 기간 다양한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신상품을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바로도착’ 서비스를 운영하고, 매일 오전 10시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전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3장과 구매 조건 충족 시 10% 적립금,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위크는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 큐레이션 행사”라며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를 통해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패션을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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