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오리지널스 성수 플래그십, 'iF 디자인어워드'서 본상 수상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3.19 ∙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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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코리아(대표 마커스 모렌트)에서 운영하는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서울 성수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및 기업 인테리어(Corporate Interiors)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건축,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완성도,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수상한 것 만으로 디자인 혁신과 품질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서울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적 유산 위에 아디다스오리지널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녹인 공간이다. 강렬한 벽돌 파사드와 몰입감 있는 복층 구조,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 톤 계단 등은 성수만의 로컬 감성과 대담한 디자인 언어를 함께 반영하며, 공간 전반에 진정성과 유기적인 흐름을 구현했다.

 

특히 이 공간은 단순한 제품 판매 매장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스트리트 컬처, 지역성, 창의적 표현이 만나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장 내 아트 인스톨레이션, 커스터마이징 존,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리테일과 문화,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살아 있는 캔버스’ 같은 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매장은 지난해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간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적인 어워드 ‘프레임 어워즈(FRAME Awards)’에서 단독 브랜드 매장(Single-Brand Store) 리테일 부문 2025년 최고의 공간 중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는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창의성과 오리지널리티를 서울 성수동이라는 지역의 결에 맞춰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은 단순한 공간 미학을 넘어, 브랜드와 지역, 고객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리테일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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