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킥스·이구키즈 등 상반기 연속 출점 ‘광폭 행보’

무신사 킥스 홍대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도 킥스와 이구키즈·백앤캡클럽 등 세분화된 콘셉트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며 타깃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는 이달 ▲무신사 킥스 성수(19일) ▲무신사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20일)을 오픈한다. 오는 4월에는 ▲무신사스탠다드 롯데몰 은평(2일) ▲무신사 백앤캡클럽 서울숲(3일) ▲무신사 스토어 AK플라자 수원점(10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24일)가 문을 열며 ▲이구키즈 서울숲 2호점(상반기) ▲무신사 뷰티 홍대점(하반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 공개하는 무신사 킥스 성수는 홍대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세분화된 슈즈 큐레이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은 러닝 특화 공간인 ‘무신사 런’을 조성했으며, 가방과 모자를 큐레이션한 ‘백앤캡클럽’과 스포츠 및 시즈널 슈즈 공간도 함께 구성했다.
무신사스탠다드도 4월 초 롯데몰 은평점에 입점한다. 롯데몰 은평점은 무신사가 첫 아울렛 매장으로 낙점한 공간으로, 무신사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출점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메가스토어 성수는 내달 24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선다. 해당 매장에는 800개 브랜드가 입점하는 무신사 뷰티의 첫 오프라인 공간을 비롯해 패션, 슈즈, 스포츠, F&B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초대형 쇼핑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편집 매장 형태의 무신사 스토어를 핵심 상권 중심으로 선보이고, 무신사스탠다드는 매월 1개 이상의 신규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매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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