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룩소티카, '돌체앤가바나'와 아이웨어 파트너십 2050년까지 연장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3.17 ∙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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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Essilor Luxottica, 회장 프란체스코 밀레리)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CEO 알폰소 돌체)가 아이웨어 부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돌체앤가바나 브랜드의 안경 프레임 및 선글라스의 개발, 생산, 전 세계 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2050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프란체스코 밀레리(Francesco Milleri) 에실로룩소티카회장 겸 CEO는 “이번 계약 연장은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와의 협력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스타일, 예술, 문화가 결합된 독보적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와 전략, 제품 문화의 깊은 통합을 이루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폰소 돌체(Alfonso Dolce) 돌체앤가바나 CEO는 “2004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의 협력은 창의적 비전과 견고한 비즈니스 성과를 결합하며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장기 계약은 미래에 대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함께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에실로룩소티카는 아이웨어 제조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협력 강화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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