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본질 집중한 ‘플랙 051’ 한남 팝업 오픈… 일본 협업 라인도

플랙 '더 데님 스탠다드’ 한남 팝업(서울 용산구 한남동 738-7)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이 3월 13일 오늘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프리미엄 데님 라인 ‘PLAC 051’을 조명하는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를 연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데님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고 일본 프리미엄 데님 협업 라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랙은 2009년 데님 기반으로 출발해 프리미엄 원단과 완성도 높은 제작 공정을 통해 데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온 브랜드다. 트렌드 중심의 빠른 소비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하며, 소재와 패턴, 제작 방식의 완성도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데님 정체성을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팝업의 중심에는 플랙의 시그니처 제품군인 ‘051 라인’이 있다. 051 라인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를 바탕으로 한 대표 데님 라인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7만장을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플랙은 최근 일본 오카야마 데님을 기반으로 한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님 본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코어 워크 유니폼(Core Work Uniform)’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능적 워크웨어 디테일을 일상복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일본 오카야마의 ‘시오타(SHIOTA)’ 공장과 협업해 원단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전통 셀비지 데님 기반의 ‘시오타 라인’과 일본 대표 데님 밀의 원단을 적용한 ‘쿠로키 라인’ 두 가지로 구성하며, 고중량 셀비지 원단과 원워시 가공을 적용해 탄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팝업 공간 한편에는 칸디아니·시오타·쿠로키 라인의 원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월 행잉 디스플레이로 구성했으며, 방문 고객을 위해 데님 콘셉트 디저트 및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F&B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051 데님 구매 고객에게는 이니셜 스탬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님 착용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랙 관계자는 “브랜드의 출발점인 데님을 다시 조명하며 051 라인이 지향하는 데님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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