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 활동성·휴대성 갖춘 ‘에어리 재킷’ 출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13 ∙ 조회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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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스포르티브, 활동성·휴대성 갖춘 ‘에어리 재킷’ 출시 28-Image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이하 르꼬끄)’가 봄 시즌을 맞아 경량 기능성 아우터 ‘에어리 재킷(Airy Jacket)’을 출시했다. 러닝, 워킹, 하이킹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한 제품이다.

 

최근 스포츠웨어 업계에서는 활동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아우터 경량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추세다. 운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스포츠웨어도 세분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봄에는 부담 없이 걸치기 쉬운 경량 기능성 아우터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선보인 ‘에어리 재킷’은 가벼운 착용감을 앞세운 경량 아우터다. 부피를 최소화해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 쉬워 간절기에도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냉감 소재, 통기 설계를 적용해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이지 쿨(Easy Cool)’ 냉감 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며, 소매 안쪽과 측면에는 벤틸레이션 홀을 적용해 운동 중에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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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도 더했다. 후드와 허리 단에는 스트링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찬 바람 유입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야간 러닝 시 안전성을 고려해 가시성을 높이는 3M 리플렉티브(재귀반서) 디테일을 재킷 전후 측면에 적용했다. 프렌치 감성을 기반으로 한 르꼬끄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 스타일 완성도도 높인다.


 

르꼬끄는 에어리 재킷 출시와 함께 ‘가볍게 시작해 (EFFORTLESS COOL, AIRY RUN)’ 캠페인도 전개한다.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김보름 스포테이너와 모델 겸 러닝 인플루언서 곽태용, 아이돌 전담 트레이너 한지은 코치가 참여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역동성을 표현하며 에어리 재킷의 경량성과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강조한다.

 

르꼬끄 관계자는 “일상에 스포츠 활동이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가벼움과 쾌적함은 스포츠웨어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에어리 재킷은 경량성을 중심으로 통기성과 냉감 기능까지 더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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