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日 ‘아무드’ 입점 마켓 2만5000개… 원스톱 파이프라인 성과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13 ∙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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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日 ‘아무드’ 입점 마켓 2만5000개… 원스톱 파이프라인 성과 27-Image

아무드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성과(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발표했다.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의 입점 마켓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5000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만8000개를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40% 증가한 수치다. 사진만 촬영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에이블리가 대행하는 창업 지원 솔루션 ‘파트너스’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셀러부터 1인 셀러까지 다양한 소상공인이 에이블리를 통해 해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외 수출 물동량도 함께 증가했다. 올해 1월 기준 에이블리의 일본 수출 취급 상품 수(SKU)는 전년대비 20% 늘었으며, 아무드의 재구매 고객 수 역시 15% 증가했다. 입점 판매자 기반 확대와 함께 일본 현지 고객의 반복 구매도 늘어난 것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신설하며 물류 역량을 강화한 점이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K-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블리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셀러가 판매자 전용 페이지에서 ‘해외 판매 연동’ 버튼만 누르면 이후 번역, 통관, 물류, 고객 응대(CS), 마케팅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에이블리 자체 인프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가 구축한 글로벌 진출 파이프라인은 국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K-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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