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벌사, AI 바우처·데이터바우처 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바이스벌사(대표 안명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AI 바우처 지원사업’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바이스벌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AI 바우처 및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AI와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AI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 마케팅 지원
바이스벌사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VIIMstudio)’를 중심으로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빔스튜디오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품 이미지, 룩북,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디자인 플랫폼이다.
기업은 별도의 촬영 없이도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시각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모델 변경, 배경 전환, 스타일 확장 기능을 통해 동일한 제품을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로 제작할 수 있어, 브랜드 캠페인·SNS 콘텐츠·커머스 이미지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활용까지 모두 AI로 가능
바이스벌사는 단순한 이미지 생성 기술을 넘어 콘텐츠 제작부터 실제 마케팅 활용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빔스튜디오를 활용해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 콘텐츠, 디지털 화보, 온라인 커머스 이미지,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AI 기반 룩북 제작, 캠페인 이미지 제작, SNS 콘텐츠 제작등의 활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안명훈 바이스벌사 대표는 “최근 브랜드들은 콘텐츠 제작 속도와 다양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면 촬영 중심의 기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보완하고, 브랜드가 더 다양한 시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바우처와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경험하고,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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