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NRN' 컬렉션 흥행... 전년비 매출 25% 성장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NRN’ 봄 컬렉션이 출시 직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전년 동기 대비 판매액 25% 증가를 기록했다. 단기 흥행을 넘어 기능성 강화와 컬렉션 정체성 재정립 전략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NRN 컬렉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리턴 투 네이처(Nationalgeographic, Return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탐험 정신과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탐험가의 태도를 반영한 유틸리티 웨어 라인이다. 실제 탐험 환경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구성, 방수·방풍, 보온, 통기성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이번 시즌은 특히 소재 경쟁력과 활용도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고어텍스와 아라미드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은 물론 방풍·방수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베스트가 내장된 ‘3 IN 1 하이넥 재킷’ 등 다양한 기후와 환경 변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아이템을 선보였고, 활동성을 극대화한 ‘어드벤처 핏’ 패턴을 적용해 실제 야외 활동에서의 착용 편의성도 높였다.
또 활동성을 고려한 입체 패턴 설계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포켓 디테일을 통해 수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메시 소재를 활용한 통기성 라인부터 고어텍스와 아라미드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성 의류에 이르기까지 제품군을 다층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판매 호조 요인으로 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제품 기능에 대한 설명을 넘어 탐험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NRN 컬렉션 화보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메시지와 브랜드 방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관계자는 “NRN 컬렉션은 기능성과 활용도를 강화한 핵심 라인으로, 출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의 공존’과 ‘탐험’의 가치를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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