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6 F/W 현장 사로잡은 제니 VS 고윤정 스타일 눈길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11 ∙ 조회수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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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26 F/W 현장 사로잡은 제니 VS 고윤정 스타일 눈길 28-Image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 기준 지난 3월 9일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와 배우 고윤정이 ‘샤넬 2026 F/W 컬렉션’ 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니는 2026 공방 컬렉션 룩 23번의 네트 톱과 스커트에 크로커다일 엠보싱 카프스킨 클러치 백을 매치하고, 2026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스웨이드 베이지 펌프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고윤정은 2026 공방 컬렉션 룩 36번의 트위드 셋업에 램스킨 소재의 탑 핸들 플랩백을 더하고 2026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램스킨 베이지 펌프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샤넬 룩을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넬’ 2026 F/W 현장 사로잡은 제니 VS 고윤정 스타일 눈길 774-Image


이번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과 마티유 블라지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의 상상 속 대화를 주제로 전개했다. 두 인물의 창조적 비전을 연결하며, 샤넬 하우스의 역사와 창조적 에너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쇼는 줄자 형태의 펜던트 초대장과 함께 해 질 무렵의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다. 원색의 거대한 구조물이 그랑 팔레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샤넬의 정신에 충실한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화려함,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바탕으로 뉴트럴 톤부터 생동감 있는 컬러까지 폭넓은 팔레트를 선보이며 클래식한 하우스 코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룩을 완성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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