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만큼 빛나” 반클리프아펠, 야구선수 이정후의 럭키템으로 화제
 반클리프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개 모티프 (우) 이정우 선수.png)
(좌)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 모티브(사진=반클리프아펠 공식몰)
(우) 이정후 선수(사진= 유튜브 채널 ‘스탐’ 캡처)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돈내산한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의 ‘반클리프아펠(Van Cleef & Arpels)’ 목걸이가 화제다.
지난 9일 개최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17년 만에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상승세와 함께 주장 이정후가 경기 중 착용한 목걸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후가 착용한 목걸이는 반클리프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 모티브’로, 오닉스 컬러의 네잎 클로버 모티브 10개가 연달아 이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 컬렉션은 첫선을 보인1968년부터 현재까지 우아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네잎 클로버 가장자리에는 골드 비즈가 장식돼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자아 낸다.
7일 일본과의 C조 조별리그 경기에 이어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이정후 선수가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네잎 클로버가 빛을 발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정후 선수는 SNS를 통해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는 내가 직접 구매한 것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뜻하기 때문에 경기 때 착용한다. 다만 목걸이 줄이 길면 뛸 때 불편하기 때문에 짧게 줄였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행운의 부적처럼 반클리프아펠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작 피더슨(텍사스 레인저스), 미겔 로하스(LA 다저스),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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