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퍼처, 시그니처 ‘H라인 스커트’로 봄 시즌 공략

디애퍼처 봄 컬렉션 화보
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여성복 브랜드 ‘디애퍼처(The Aperture)’가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은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시그니처 아이템인 H라인 스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디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로, SSF샵을 비롯해 29CM, 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았다. 두 시대가 공통적으로 지향한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해 직선적인 실루엣과 낮은 채도의 컬러를 통해 도시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H라인 스커트를 앞세웠다. H라인 스커트는 매 시즌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 가능한 ‘클래식 H라인 스커트’는 4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기본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준 다양한 상품을 함께 선보였다.
이 밖에도 리버서블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테일러드 재킷, 빈티지 무드의 가죽 재킷, 간결한 디자인의 브이넥 니트, 기본핏부터 오버핏까지 아우르는 셔츠,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쿼터 집업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반동수 삼성물산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디애퍼처는 MZ세대 직장인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다양한 품목에서 시그니처 상품이 나오고 있다”며 “올봄에는 H라인 스커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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