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머스 ‘K-마케팅’으로 몽골 유통… 노민 그룹 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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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머스(INFLMERCE), 노민(Nomin, 'TUL TUSH INTERNATIONAL’)과 공식 에이전시 계약 한국 엔터테인먼트 및 글로벌 콘텐츠 기업 브랫제이뮤직(BRAT J MUSIC)의 계열사인 인 플머스(INFLMERCE)가 몽골 최대 유통 기업인 노민(Nomin, 이하 'TUL TUSH INTERNATIONAL' LLC) 과 마케팅.상품공급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을 몽골 시장에 이식하여 실질적인 유통 확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상품 공급(Vendor)이 아니다. 인플머스는 한국의 마케팅과 브랜 드 빌딩 역량을 유통에 결합해, 한국 브랜드가 몽골 현지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플머스의 핵심 정체성은 브랜드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플머스는 한국 브랜드가 몽골 시장에 진출할 때 직면하는 ‘현지 인지도 부족’ 문제를 노민과 함께 기획하여 돌파 할 예정이다. 인플머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브랜딩, 현지 팝업 이벤트 기획 역량을 총동원해 한 국 브랜드의 ‘팬덤’을 먼저 구축한다.
이후 구축된 수요를 몽골 최대 유통망인 노민의 온· 오프라인 채널로 즉시 연결하는 ‘마케팅 주도형 유통(Marketing-Led Distribution)’ 모델을 선보인다. 파트너사인 노민(Nomin) 은 연 매출 및 자산 규모 약 5억 달러(한화 약 6,700억 원)로 몽골 전체 GDP 세수의 0.5%를 담당하는 메가 유통 그룹이다.
월평균 200만 명의 집객 파워를 보유한 노민의 인프라는 인플머스가 기획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실질적인 매출로 전환되는 최적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인플머스는 노민의 70여개의 매장과 7개 하이퍼마켓, 3개 백화점 등 주요 상권을 거점으 로 ▲현지 엔터테이먼트 협업 ▲K-컬처 연계 브랜드 런칭 쇼케이스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마케팅을 전개하며 K-뷰티, 패션, 식품 브랜드의 현지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보는 모기업 브랫제이뮤직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브랫제이뮤 직의 K-POP 콘텐츠 기획력과 아티스트 IP를 마케팅 소스로 활용하고, 이를 인플머스의 브랜딩 역량과 결합해 몽골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구조다.
인플머스 이재호 대표와 인플머스 현지법인 KHUDERTULGA S 대표는 “몽골은 한국 브랜 드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지만, 이를 실제 ‘구매’와 ‘팬덤’으로 연결할 체계적인 마케팅 이 부재했던 시장”이라며 “인플머스는 한국의 크레이티브한 마케팅을 몽골에 적용해,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현지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랫제이뮤직 한경국 CBO는 “이번 계약은 한국 기업과 몽골 시장을 연결하는 단순한 창 구가 아니라, K-마케팅이 글로벌 유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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