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일 세럼, 항당화 기반 안티에이징 트렌드… ‘페노메논 오일 인 세럼’ 출시

아로마 비건 뷰티 브랜드 리코일이 ‘페노메논 오일 인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시장에서 ‘항산화’ 중심의 관리에 이어 ‘항당화(Anti-Glycation)’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체내에 남은 당이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되는 당독소(AGEs)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이를 억제하는 항당화 케어가 차세대 안티에이징의 주요한 KEY로 꼽힌다.
당독소는 피부 탄력 구조의 핵심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변성시켜 피부를 딱딱하고 칙칙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노화 메커니즘에 대응하기 위해 당독소 생성을 억제하는 항당화 관리가 피부 노화 케어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리코일이 선보인 ‘페노메논 오일 인 세럼’은 항당화와 항산화를 동시에 고려한 이중 안티에이징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화학적 접근의 일반 기능성 제품들과 달리 ‘히말라야 자생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사용하면서도, in-vitro 효능평가에서 당독소 생성 억제율 48.01%”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순하면서도 고기능 스킨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히말라야 자생 식물에서 유래한 에센셜 오일 블렌드 ‘A-GO 오일(자스민 삼박, 히말라야 캐롯시드, 히말라야 라벤더 등)’을 중심으로, 저분자 식물성 콜라겐과 6종 펩타이드 콤플렉스, 알프스 미백 식물 7가지를 더해 탄력∙광채 케어를 돕는 구조로 설계됐다.
제형은 불투명한 백색의 유동성 세럼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오일 성분을 포함했지만 번들거림 보다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했으며, 은은한 아로마 향을 통해 스킨케어 과정에서 내면의 감각적 휴식 경험까지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클린 뷰티 기준을 반영했다. 합성향료, 광물성 오일,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다이소듐 EDTA 등 5가지 우려 성분을 배제했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에서 0.00 자극도의 무자극 판정과 민감성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항산화 중심에서 항당화까지 확장되는 안티에이징 흐름 속에서, 리코일 페노메논 오일 인 세럼이 자연 유래 성분 기반으로 기능성을 구현하려는 차별화된 원료 혁신을 시도했다.
전문가들은 “피부 노화 관리가 단순 보습이나 탄력 개선을 넘어 노화 메커니즘 자체를 겨냥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항당화 개념을 적용한 스킨케어 제품군이 향후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리코일 관계자는 “페노메논 오일 인 세럼은 피부 노화의 복합 원인에 대응하기 위해 항당화와 항산화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클린 포뮬러와 아로마 기반 감성 케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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