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러, ‘파렌하이트’ S/S 캠페인 전개… 포멀·컨템 카테고리 재편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06 ∙ 조회수 527
Copy Link

애슬러, ‘파렌하이트’ S/S 캠페인 전개… 포멀·컨템 카테고리 재편 27-Image

파렌하이트 기획전 이미지(사진=애슬러)


바인드(대표 김시화)에서 운영하는 3040 남성 플랫폼 ‘애슬러(Athler)’가 ‘파렌하이트(Fahrenheit)’의 2026 S/S 시즌 ‘더 에브리데이 유니폼(The Everyday Uniform)’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멀·컨템 카테고리가 애슬러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해당 카테고리를 프리미엄 고감도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첫 주자는 파렌하이트로, 브랜드 리포지셔닝 방향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콘텐츠 중심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파렌하이트의 S/S 시즌 주요 아이템과 라인업을 최대 70%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완성된 한 벌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월요일 출근부터 일요일 산책까지 남성의 일상을 7개의 시퀀스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프레시 스타트(Fresh Start) ▲스트리트 테일러(Street Tailoring) ▲시티 밸런스(City Balance) ▲애프터 아워(After Hours) ▲프라이데이 믹스(Friday Mix) ▲위캔드 스마트(Weekend Smart) ▲이지 선데이(Easy Sunday) 등 일주일의 흐름에 맞춘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김시화 애슬러 대표는 “3040 남성 소비자는 ‘얼마나 저렴한가’보다 ‘이 브랜드가 자신의 일상과 얼마나 잘 맞는가’를 더 중요하게 판단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파렌하이트의 브랜드 감도를 애슬러의 콘텐츠 언어로 풀어내 포멀 스타일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으로 재정의하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