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네사브루노, 자수·레이스 더한 ‘스프링 러브 스토리’ 공개

바네사브루노 봄 컬렉션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에서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컨템퍼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가 2026 봄 컬렉션 ‘스프링 러브 스토리(Spring Love Story)’를 공개했다.
올 봄 정교한 자수와 레이스 디테일을 강조한 ‘엠브로이더리(embroidery)’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컬렉션은 자수 디테일을 통해 전원적인 감성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도심에서도 한적한 교외의 여유와 로맨틱한 정서를 제안한다.
LF몰 기준 지난 2월 1일부터 27일까지 ‘자수 블라우스’와 ‘레이스 블라우스’ 검색량은 전년대비 3배 증가했다. 플라워 장식 블라우스는 출시 직후 이번 시즌 키 컬러인 그린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봄 시즌에 앞서 수요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핸드메이드 감성이 느껴지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Kate Moss)의 자연스럽고 무심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코튼 소재 위에 섬세한 자수와 레이스 디테일을 더하고, 허리선을 높인 엠파이어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새롭게 해석했다. 하운드투스 패턴의 방수 소재를 적용해 우아함과 활용도를 높이고, 코듀로이 소재 카라를 더해 유틸리티 요소를 강조했다. 197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린지 디테일 가방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바네사브루노SMS 이달 23일까지 LF몰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네사브루노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감성에 집중했다”라며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자수 디테일을 통해 봄 시즌 새로운 데일리룩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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