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레드벨벳 슬기, 레이스 드레스가 돋보이는 보헤미안 시크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04 ∙ 조회수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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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레드벨벳 슬기, 레이스 드레스가 돋보이는 보헤미안 시크 28-Image


지난 3월 4일 수요일 오전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2026 F/W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녀는 한결 가벼워진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슬기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이자벨마랑 제품으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보헤미안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 가죽 결이 살아있는 블랙 레더 재킷과 함께 매 시즌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사랑받는 레이스 코튼 보일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방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오스칸 호보 소프트(OSKAN HOBO SOFT)’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섬세한 엮은 가죽(braid) 디테일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통굽(wedge) 스니커즈 ‘베켓(BEKETT)’을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으며 Z세대만의 트렌디한 룩으로 재해석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질감이 살아있는 실버 귀걸이와 골드 톤 체인에 크림 컬러 레진 장식을 더한 목걸이를 더해 디테일한 포인트를 완성, 슬기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자벨마랑 2026 F/W 쇼는 파리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슬기는 이번 쇼 참석을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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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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