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백신' 서울 망원동에 첫 번째 쇼룸 오픈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3.04 ∙ 조회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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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슈즈(대표 백민주 · 신주일)의 주얼리 브랜드 ‘VAXINE(백신)’이 지난 2월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쇼룸을 공식 오픈했다.
백신은 '오래된 미래에서 전송된 영감(Inspiration sent from the future past)'을 슬로건으로 인류의 창의성과 예술적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담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및 디지털 스컬핑 기술을 스털링 실버와 결합한 고품질 ‘웨어러블 스컬프처(Wearable Sculpture)’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백신은 지난 10월 미국 컴플렉스콘 라스베이거스(ComplexCon Las Vegas) 참여 이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 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신사옥의 아트워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단순한 액세서리 브랜드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다가오는 2026년 3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K) 참여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백신은, 이번 쇼룸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외 편집숍 입점 및 팝업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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