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멤버십 개편 효과… 우수 고객 18% 늘었다

W컨셉 라이프스타일 라운지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주철)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회원 등급제) 개편 효과로 우수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선보이며 우수 고객 대상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W컨셉이 지난 1월 ‘W멤버십’을 4개 등급(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으로 개편한 이후 주요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 1~2월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W 시그니처’와 ‘VIP’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과 앱 방문 빈도도 각각 20%, 22%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W컨셉은 쇼핑을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VIP 고객 혜택을 확대해 외부 제휴 서비스를 한데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통해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된 혜택은 세탁, 자기계발, 건강식단, AI 서비스 등 4개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마련했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세탁) ▲폴인(자기계발) ▲디자인밀(식단) 등 제휴 브랜드의 전용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W 시그니처 고객에게는 ▲‘스노우’(AI 사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온라인 혜택뿐 아니라 우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문화 경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W 시그니처 고객 등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킹키부츠’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더블유컨셉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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