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안티소셜클럽’ 협업 컬렉션 론칭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2.27 ∙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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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안티소셜클럽’ 협업 컬렉션 론칭 28-Image


송지오인터내셔널(대표 송재우)의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미국 스트리트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 ‘안티소셜소셜클럽(Anti Social Social Club, 이하 ASSC)’과 2월 27일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협업은 송지오의 아방가르드한 실루엣과 ASSC의 스트리트 헤리티지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두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SSC은 스트리트 브랜드 ‘스투시(Stüssy)’ 출신의 설립자 니크 러크(Neek Lurk)가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론칭한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현대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메시지와 그래픽을 기반으로, 아이코닉한 로고 플레이와 감각적인 컬러 활용이 특징이다.

 

후드 티셔츠와 티셔츠 등 스트리트웨어 핵심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트리트 컬처를 대표하는 편집숍 ‘카시나(Kasina)’가 공식 수입 및 파트너로 협력하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스트리트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정제된 실루엣과 높은 완성도,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송지오의 디자인 철학인 실험적인 패턴 구성과 입체적인 볼륨감을 컬렉션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아이템은 후드,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볼캡 등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송지오 특유의 절제미와 구조미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와 ASSC의 직관적인 핑크 컬러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하이엔드 감성과 스트리트 감성이 공존하는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를 완성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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