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앤레크레이션, 2026 S/S 프레젠테이션 전개... 한남 스토어 리뉴얼

레스트앤레크레이션(대표 김지은)의 ‘레스트앤레크레이션’이 오늘(2월 20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26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시즌 레스트앤레크레이션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한층 진화한 공간 기획을 동시에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2026 S/S 컬렉션의 핵심 테마는 ‘해변가로 떠난 여름 이야기’다.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전개된 캠페인은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을 벗어난 두 인물의 시선이 거리와 해변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담아냈다.

제품 라인업 역시 시즌 분위기에 맞춰 한층 가벼워졌다. S/S 시즌 특유의 산뜻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레스트앤레크레이션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로고 플레이를 다채롭게 적용했다. 특히 니트와 데님 등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소재를 적극 활용해, 일상적인 TPO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유연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구성하며 토털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시즌에는 공간 변화도 눈에 띈다.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 플래그십스토어 2층은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더욱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개선됐다.
한남 스토어는 매 시즌 공간 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기존 2층에서 3층 규모로 확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1층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의류 비중이 높았던 1층을 코스메틱과 액세서리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며 뷰티와 잡화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이처럼 레스트앤레크레이션은 컬렉션과 매장 리뉴얼을 함께 강화하며,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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