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머스 ‘차란’, 유아동 시장 진출… 키즈 카테고리 신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2.20 ∙ 조회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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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란 앱 캡처
마인이스(대표 김혜성)의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이 유아동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르면 올 상반기 위탁 판매 서비스에 키즈 카테고리를 신설해 성인복을 넘어 아동복까지 아우르는 종합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차란은 브랜드 패션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수거·검수·살균·촬영·판매·배송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풀필먼트형 구조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품질보증형 개인 간 거래 서비스 ‘차란마켓’을 론칭해 C2C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차란마켓 내에서 0세부터 7세 이상까지 키즈 상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아동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키즈 카테고리를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차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키즈 론칭이 예정돼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시기 및 운영 방향성은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며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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