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한복·에코 패션쇼 PID 동시 개최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6.02.20 ∙ 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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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패션 디자이너와 섬유 업체 협업으로 K-패션 바잉쇼로 개최! 대구광역시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하는 ‘2026 직물과패션의 만남전’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전시장에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함께 동시 행사로 개최된다.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직패전)’은 ‘K-Fashion Begins with One’ 콘셉트로 지역의 패션 디자이너와 섬유 업체 간 비즈니스 협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지역 산지 신소재를 활용한 패션 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시하는 바잉 패션쇼로 열린다.  

 

이번 직패전은 대구 패션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K-패션 시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산 직물과 패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섬유·패션 기관·단체인 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가 판매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협업 공동체인‘섬유·패션산업 상생 발전 협의회’가 참가 디자이너와 소재 업체의 상용화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지역산 소재를 활용한 상용화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바잉 패션쇼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요티바이에스트로브(IYOTI BY AsteRobe 김준우)’와 ‘코테보쎄(CÔTE VOCE 김도현)’ ‘디오비비(DOBB 복관호)’ ‘포움(POUM 장재영)’ ‘박상조(PARKSANGJOE)’ 등 디자이너 브랜드 5개사가 참가하고 호신섬유와 대영패브릭, 덕우실업, 자인, 현대화섬 등 20여 개사의 지역의 주요 섬유 업체들이 매칭 방식으로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해 최신 트렌드의 독창적인 패션 완제품을 제작해 시장 바이어 및 일반인들에게도 지역 패션과 소재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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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이번 직패전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총 6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이번 직패전에서는 한복 패션쇼와 에코 패션쇼도 개최해 글로벌 K-컬처 붐업을 위해 한복과 인견, 천연염색 등 지역 패션산업의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패션 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복 패션쇼에는 ‘꽃땀우리옷(최경숙)’과 ‘임현정우리옷(임현정)’ ‘한예공방(김한예)’ ‘이솜한복(이금아)’ 등 지역 한복 브랜드 4개사가 참가해 전통 한복과 지역 소재를 활용한 신한복을 선보이며 에코 패션쇼에서는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참가해 친환경 에코 제품들을 소개한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협업을 통해 전시장 내에 패션쇼장 및 패션 제품관을 운영해 참가하는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현장 구매 상담과 홍보를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강화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사무국에서는 지역의 섬유·패션 지원 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이번 직패전에 소개된 상용화 패션 제품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 구축, 해외지사 및 국내 쇼룸과 국내외 전시회에도 적극 활용해 대구산 직물과 패션 제품을 통해 국내외 패션 및 소재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 이번 직패전을 통해 현재 세계시장에서 K-컬처의 붐업 분위기에 맞춰 K-패션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과 영역 확장의 길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패션 및 소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대구 섬유·패션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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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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