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넘어 가구까지"··· 디마코 AI 콘텐츠 솔루션, 의뢰 브랜드 100곳 돌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디마코코리아(대표 진도윤, 백성국)의 'AI 콘텐츠 제작 솔루션'이 론칭 직후 누적 100개 이상의 브랜드로부터 제작 의뢰를 받으며 시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패션 및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되었던 AI 콘텐츠 수요는 최근 가구 및 리빙 업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가구 카테고리의 경우 제품 촬영을 위해 대형 스튜디오 대관, 인테리어 소품 세팅, 조명 설계 등 막대한 물리적 비용과 시간이 필수적이다.
디마코의 AI 솔루션을 활용하면 제품 사진(누끼) 1장만으로 북유럽풍 거실, 고급 호텔 객실, 야외 테라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 배경을 생성하고 이질감 없이 렌더링할 수 있어 가구 브랜드의 도입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디마코의 AI 솔루션을 도입한 100여 개 브랜드의 레퍼런스를 분석한 결과, 제작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뚜렷한 정량적 지표가 확인되었다. 통상 4~5주가 소요되던 화보 및 영상 제작 기간은 최대 14일 이내로 약 70% 단축되었다. 또한 AI 룩북 이미지는 1컷당 18만원, 이미지 모션화 영상은 건당 10만원대(VAT 별도) 수준으로 책정되어 기존 3D 제작 및 실물 촬영 방식 대비 획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치적 성과는 예산이 한정된 중소형 브랜드는 물론, 퍼포먼스 마케팅(A/B 테스트)을 위해 다량의 광고 소재가 필요한 대형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디마코코리아 측은 "제작 의뢰 브랜드 100곳 돌파는 AI 크리에이티브가 단순한 기술적 시도를 넘어 실질적인 마케팅 예산 절감의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패션, 뷰티, 가구를 넘어 고비용 촬영이 수반되는 전 산업군으로 AI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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