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마무트' 2026년 쾌적함·경량성으로 승부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올해 S/S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상품의 핵심은 스위스 알프스의 쾌적함을 가벼움으로 구현한 데 있다. 경량성과 우수한 속건·통기성을 바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절제된 디자인과 기능의 균형은 마무트가 지향하는 알파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은 ‘슈퍼 라이트 윈드브레이커 재킷’이다. 경량 10데니어 나일론 쿨터치 원단을 적용한 100g대 초경량 설계로, 착용 여부를 느끼기 어려울 만큼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최소화하며, 발수 기능을 갖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후드 내부 패커블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도 한층 강화했다.
배낭 라인업은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확장했다. 지난 시즌 선보인 ‘나래(NARAE) 12L’ 모델이 완판을 기록하며 경량 하이킹 백팩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 시즌에는 리터 구성을 확대했다.
‘나래18’은 단·장거리 트레킹에 적합한 티어드롭형 18L 경량 백팩으로 수납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강화한 모델이다. ‘나래 하이킹 백’은 전면 보틀 수납 포켓을 적용한 9L 모델이며, 트레일러닝과 하이킹에 특화된 경량 구조를 갖췄다. 기존 12L의 성공을 기반으로 9L·18L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활동 목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2Way 시스템 보틀 크로스백도 선보인다. 물병 수납은 물론 상황에 따라 크로스백 또는 파우치 형태로 활용 가능해 가벼운 산행과 일상 속 아웃도어 활동까지 아우른다.
이 외에도 26SS 컬렉션 전반에는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한 베이스 레이어와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경량 아이템을 다채롭게 구성해 장시간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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