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연중 최대 ‘이구홈위크’ 개최… 500개 브랜드 참여

2026 상반기 ‘이구홈위크’ 기획전 포스터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에서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홈 카테고리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 ‘이구홈위크(29CM HOME WEEK)’를 오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가구·조명·주방용품 등 500개 국내외 홈 브랜드가 참여한다. ‘취향대로 살아볼 시간’을 콘셉트로 29CM만의 차별화된 홈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고감도 홈 브랜드를 매일 한 곳씩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마리메꼬 △아르떼미데 △위글위글 △쿼시 △키티버니포니 △테클라 △휘슬러 등 헤리티지를 갖춘 글로벌 브랜드부터 독창적인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시간대별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매일 오후 7시에는 인기 브랜드를 29% 할인하는 ‘앙코르입점회’를, 오전 10시에는 최대 70% 할인율로 홈 아이템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오늘의 베스트딜’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단독 기획 셀렉션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및 홈 인기 브랜드 27곳이 협업하는 ‘이구홈 공구마켓’도 선보인다.
아울러 봄 시즌 수요를 겨냥한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를 별도로 운영한다. 가구·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입주 청소 이용권과 200만원 규모의 일본 도쿄 여행 지원금을 증정한다.
또한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내일의 취향’ 키트 3종을 선보인다. △주방 취향 키트 △침실 취향 키트 △거실 취향 키트 등 공간별 테마로 구성했으며, ‘오늘의 유행보다 내일의 취향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외 감각적인 홈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이 중 1종을 선택한 고객 가운데 3명을 추첨해 최대 290만원 상당의 키트 구성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해 침실과 거실을 스타일링한 이동식 쇼룸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QR 태그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내일의 취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부터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침구 취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29 눕 하우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단순히 유행 아이템을 구매해 정형화된 방식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취향과 일상 루틴을 공간에 표현하려는 홈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라며 “이사·신혼·신학기 등 새로운 변화를 앞둔 고객들이 이구홈위크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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