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인천공항 현대면세점 T2에 ‘럭셔리 부티크’ 오픈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2.13 ∙ 조회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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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인천공항 현대면세점 T2에 ‘럭셔리 부티크’ 오픈 27-Image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의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2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현대면세점 럭셔리 브랜드 존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파리 아파트먼트를 연상시키는 RISE(Redesign In Store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의 진화된 리테일 전략을 반영했다. 우드 파사드를 활용한 외관과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를 통해 여행객에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이동이 잦은 공항 환경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부티크 존에 위치한 해당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핸드백 컬렉션과 다양한 잡화를 선보인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상품 구성으로 면세 채널 내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픈을 기념해 면세점 단독 상품도 출시한다. 2026 서머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리플레이(Re-Play)’ 라인은 인천공항 현대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리플레이는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소재와 가죽 자투리를 재활용해 완성한 컬렉션으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친환경 가치와 자원 순환 철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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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리플레이 백은 서핑 장비 토트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내구성 높은 소재와 지퍼 디테일을 적용한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바다와 도심을 아우르는 활용도를 갖춰 여행과 일상 모두에 적합한 서머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한편,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 13일부터 구매 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및 선착순 기프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현대면세점 롱샴 매장에서 한정 운영된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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