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BTS 정국' 발탁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2.12 ∙ 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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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BTS 멤버 정국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서울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진행했으며 워치메이킹과 음악이라는 두 영역의 창의적 교차점을 조명했다.
위블로는 1980년 골드와 러버를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출발해 2005년 ‘빅뱅(Big Bang)’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지난 1월에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를 선보이며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장르와 창의성을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구축해 왔다. 위블로는 정국이 보여주는 도전 정신과 창의성이 브랜드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정국은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함께 ‘드리머(Dreamer)’를 공연했을 때 시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꼈다”며 “위블로의 자신감과 장인정신, 그리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태도를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줄리앙 토나레 위블로 CEO는 “정국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정밀함과 열정,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이 위블로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그를 위블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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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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