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쇼즈, ‘26SS Pickles 컬렉션’으로 설날·새 학기 시즌 선물 제안

스페인 키즈 패션 브랜드 보보쇼즈(Bobo Choses)가 2026 봄·여름(SS26) 시즌을 맞아 ‘Pickles’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경쾌한 컬러와 유쾌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 중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새 학기 시즌까지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함께 소개한다.
보보쇼즈는 ‘Fun / Casual / Wearable’을 콘셉트로, 베이직 티셔츠와 니트 등 단순한 아이템 안에서도 편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으며 독특한 드로잉과 과감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매 시즌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고, 빈티지한 색감의 과거 감성과 네온 컬러로 표현되는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SS26 ‘Pickles’ 컬렉션은 베리로 가득 찬 바구니, 갑작스러운 여름 소나기, 그리고 여름의 순간을 천천히 음미하는 태도에서 출발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골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하루 속 ‘작은 발견’과 ‘즐거움’을 담아냈으며,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순간과 계획되지 않은 장난기 어린 장면처럼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소한 찰나를 포착한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시즌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SS26 아이템은 설 연휴는 물론 새 학기 시작까지 아이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직은 쌀쌀한 계절감에 맞춘 가벼운 아우터와 편안한 이너, 활동성을 고려한 하의 구성으로 등교룩은 물론 명절 외출과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컬러블록, 스트라이프, 그래픽 요소 등 보보쇼즈 특유의 위트 있는 디테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고, 단독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들이 레이어드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되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계산된 코디’보다는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고 조합하는 즐거움을 강조해, 아이가 움직이고 놀고 하루를 보내는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룩을 지향한다.
2월 19일에는 보보쇼즈 SS26 Drop 2가 공개된다.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봄·여름을 앞둔 시점에 입기 좋은 아이템들로 컬렉션의 폭을 확장할 예정이며, 출시 일정은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매장 오픈 시)부터, 온라인은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다.
보보쇼즈 관계자는 “SS26 ‘Pickles’ 컬렉션은 시골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하루처럼, 아이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을 담아낸 시즌”이라며 “설 연휴 외출부터 새 학기 등교룩까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아우터와 편안한 이너, 활동적인 하의 구성에 보보쇼즈 특유의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보보쇼즈 모노샵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운영 중이며, 리틀그라운드 매장 내에 있는 인샵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