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고흐의 붓 터치에서 영감 받은 ‘임파스토 커플링’ 출시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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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고흐의 붓 터치에서 영감 받은 ‘임파스토 커플링’ 출시 27-Image


보석같은사람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CY)’가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붓 터치 질감을 금속 표면에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커플링 라인 ‘임파스토(IMPASTO)’를 선보였다.

 

임파스토 라인은 서로 얽힌 듯한 구조와 겹겹이 쌓인 금속의 결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표면과 조형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면을 따라 흐르는 광채는 빛의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변주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해당 라인은 임파스토 ‘랩 다이아몬드 밴드(1부) for Women’, ‘임파스토 밴드 for Women’, ‘임파스토 밴드 for Men’을 비롯해, 임파스토 패턴 위로 랩 다이아몬드가 레이스처럼 세팅된 밴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커플의 다양한 취향과 선택을 고려한 라인업이다.

 

이와 함께 도로시는 작은 건축 유닛의 반복과 연결에서 영감을 받은 커플링 라인 ‘아카이브(ARCHIVE)’도 전개하며, 구조적 조형미와 단단한 완성도를 강조한 디자인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커플링 컬렉션은 일상의 순간부터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결이 만나 하나의 형태로 이어지는 관계의 의미를 담았다. 외형의 아름다움을 넘어,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질 시간을 하나의 약속으로 표현한다.


 

도로시 디자인 총괄 조윤경 전무는 “커플링은 형태보다 시간이 먼저 쌓이는 주얼리라고 생각한다”며 “임파스토 라인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의 결을 빛과 구조로 풀어낸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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