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매머드익스프레스와 ‘노플라스틱 ESG 캠페인’ 나서

위비스 X 매머드익스프레스, 노플라스틱 ESG 텀블러 캠페인
위비스(회장 도상현)가 매머드익스프레스 서울숲한라시그마밸리점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노플라스틱 ESG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부 차원의 탈(脫)플라스틱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이 먼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사업장 내 소상공 매장과의 상생까지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텀블러 또는 다회용 컵 사용을 인증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7회 실천 시 무료 커피 1잔을 제공하는 리워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늘의 커피 한 잔, 내일의 지구를 지키는 스탬프’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텀블러 문화를 건물 내 외부 카페 이용으로까지 확장해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위비스 내부에 이미 자리 잡은 ‘사내 텀블러 사용 문화’에서 출발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개인 텀블러 사용이 정착됐지만, 건물 1층 외부 프랜차이즈 카페 이용 시에는 여전히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많다는 점과 점심시간 외부 카페 이용 빈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5월까지 3개월간이다. 참여율에 따른 절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수적 기준(전 직원 60% 참여, 월 2회 이용)에서는 총 648회 이용으로 플라스틱 11.7kg, CO₂ 32.4kg 감축이 예상된다. 목표 기준(전 직원 75% 참여, 월 3회 이용)에서는 총 1,215회 이용으로 플라스틱 21.9kg, CO₂ 60.8kg 절감으로 설정했다.
2~5월 운영 성과를 집계해 6월 5일 환경의 날에 플라스틱 및 탄소 절감 실적을 공식 보고할 예정이며, 전 직원 참여와 캠페인 활성화 정도에 따라 인근 카페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위비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문화 기반의 실천형 ESG 모델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연중 CSR 활동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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