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비거리 퍼포먼스 겨냥한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 출시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2.11 ∙ 조회수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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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 비거리 퍼포먼스 겨냥한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 출시 27-Image

윤이나 / 정찬민 / 이동은 프로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2026 시즌을 맞이해 고기능성 제품인 ‘아크먼트(ACMT) 골프화 시리즈’를 출시했다. 제품은 어퍼 디자인에 따라 ‘아크먼트 맥스(ACMT MAX)’와 ‘아크먼트 투어(ACMT TOUR)’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는 데상트골프의 신발 기술력을 집약한 골프화로, 부산에 위치한 데상트코리아의 신발 R&D 연구 센터인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개발했다. 스윙 메커니즘을 고려한 데이터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의 핵심은 비거리 향상을 위해 카본 소재를 사용한 정확한 지점에 있다. 가볍고 탄성도 높은 카본 플레이트를 미드솔 전면이 아닌, 하중이 집중되는 핵심 부위에 X자 구조로 배치해 스윙 순간 발생하는 에너지를 반발력으로 전환한다. 필요한 곳에만 힘을 쓰는 구조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추진력과 비거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아웃솔에는 체중이 가해지는 각도에 따라 지면을 단단히 움켜쥐는 반응형 트렉션 디자인을 적용해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아웃솔 바닥부터 측면까지 하나의 구조로 설계해, 발의 쏠림과 흔들림을 제어하고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감을 높였다. 내장 쿠셔닝 폼은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 라운드 내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데상트골프, 비거리 퍼포먼스 겨냥한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 출시 1427-Image


비거리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는 국내 대표 장타자 선수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장타자인 KPGA의 정찬민 프로, 2025년 KLPGA투어 공식 비거리 1위에 오른 이동은 프로, 또 다른 장타자 윤이나 프로는 사전 필드 테스트 이후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 프로는 “카본 플레이트 골프화임에도 착용감이 편하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며 올 시즌 함께할 신제품 골프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 프로도 필드와 연습 내내 신어본 결과 “아웃솔이 단단히 확실히 지면에 잘 고정되는 느낌이었고, 카본 플레이트를 사용한 반발력 설계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KPGA투어의 정 프로도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를 착용하며 올 시즌 투어 현장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맹태수 데상트골프의 사업부장은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는 X자 형태의 카본 플레이트를 중심으로 어퍼와 아웃솔 구조 전반에 데상트코리아의 신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장타자로 알려진 정찬민, 이동은, 윤이나 프로 등 투어 현장에서 착용하는 선수들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상트골프는 아크먼트 골프화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골프 유튜버 이정웅 프로와 함께하는 ‘비거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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