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한국 매출 4000억 돌파... 국내 스포츠 4위 안착
 스케쳐스 코리아.jpg)
'스케쳐스'를 국내 전개 중인 스케쳐스코리아(지사장 강병존)가 2025년 4055억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에 이어 4위에 달하는 규모다. 풋웨어 상품 경쟁력 강화와 어패럴 라인의 안착, '스케쳐스USA'의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
스케쳐스는 작년의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브랜드의 스포츠 전문성을 강화하고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그동안 일상 속 편안함으로 증명된 독보적인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러닝, 트레이닝 등 다양한 스포츠 퍼포먼스 상품으로 확장 적용한다. 스케쳐스만의 기술력이 전문적인 퍼포먼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선명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매출 4055억 '국내 4위 입성'... 퍼포먼스 브랜드로 확장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성을 고도화하고, 각 상품에 따른 유통채널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자사몰 앱을 공식 론칭해 매장 방문객뿐 아니라 온라인 고객에게 한층 편리한 구매 환경과 혜택 제공을 시작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견고한 유통망을 유지하면서도 앱을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스케쳐스의 상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는 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상품 카테고리별로는 스포츠 · 스케쳐스 USA · KIDS 라인의 명확한 전략을 바탕으로 매장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각 타깃 고객층에게 전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간다.
강병존 스케쳐스코리아 지사장은 “2025년이 어패럴 카테고리의 성공적인 확장과 매출 4000억 달성을 통해 ‘토털 컴포트 웨어(total comfort wear)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2026년은 스케쳐스의 핵심 가치인 ‘편안함’이 일상을 넘어 활동적인 스포츠 순간에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드는 기반임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스포츠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들이 어떤 활동에서도 스케쳐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