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룩북, 단 1장도 만든다··· 디마코, 마케팅 에이전시 최초 '단건 제작' 서비스 론칭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2.06 ∙ 조회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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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룩북, 단 1장도 만든다··· 디마코, 마케팅 에이전시 최초 '단건 제작' 서비스 론칭 27-Image


  • "수백만 원대 패키지 계약 부담 NO"... 1컷 단위 제작 가능한 '엔트리(Entry)' 상품 출시
  • 상세페이지·SNS 광고용 '긴급 소재' 필요한 브랜드 수요 흡수... "AI 대중화 앞장"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디마코코리아(대표 진도윤 백성국)가 단 1장의 이미지나 영상도 제작해 주는 ‘AI 콘텐츠 단건 제작(Entry Service)’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그동안 패션·뷰티 업계의 룩북 제작이나 영상 캠페인은 최소 수십 컷 이상의 ‘패키지 단위’ 계약이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급하게 광고 소재가 필요하거나 예산이 부족한 중소형 브랜드들은 전문 에이전시의 고퀄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높은 진입 장벽을 겪어야 했다.


디마코가 새롭게 선보인 ‘단건 제작 서비스’는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는 이제 대규모 화보를 찍지 않아도, 필요한 시점에 맞춰 ▲AI 룩북 이미지 1컷 ▲숏폼용 모션 영상 1건 ▲FOOH(가상 옥외광고) 영상 1건 등을 필요한 만큼만 골라 ‘낱개’로 의뢰할 수 있다.


기존 프리랜서 마켓이나 SaaS 플랫폼을 통해서도 단건 제작은 가능했으나,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반영한 정교한 퀄리티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디마코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 1건을 의뢰하더라도 에이전시의 노하우가 담긴 표준화된 기획 가이드와 전문 제작 프로세스를 그대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프리랜서의 불안정한 퀄리티 리스크를 해소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형 에이전시 수준의 체계적인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디마코는 자체 AI 파이프라인 효율화를 통해, AI 룩북 이미지는 1컷당 10만 원대, 정지된 화보에 모션을 넣어 생동감을 더하는 ‘모션화 제작(10초 내외)’도 건당 1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표를 제시했다. 이는 전문 영상 제작 업체 대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예산이 한정된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퀄리티 또한 기업용 상업 콘텐츠 기준(Commercial Standard)에 맞춰 엄격하게 관리된다.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제품 사진(누끼)을 기반으로 한 ‘가상 피팅(Virtual Fitting)’ 기술이 적용되어 제품의 디테일을 정확하게 구현한다. 덕분에 브랜드는 모델 섭외나 스튜디오 대관 없이도 글로벌 로케이션 화보나 특수 효과가 들어간 고감도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제품 출시로 급하게 상세페이지용 연출컷이 필요한 경우 ▲인스타그램 릴스 등 SNS 광고 효율 테스트(A/B Test)를 위해 다양한 소재가 필요한 경우 ▲가상 비주얼 연출 컷이 단발성으로 필요한 경우 등에 최적화되어 있다.


디마코 코리아 관계자는 “AI 기술의 핵심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인데, 높은 최소 주문 수량이 오히려 중소 브랜드의 AI 도입을 막고 있었다”며, “이번 단건 제작 서비스 론칭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1인 셀러, 스타트업 마케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전문가 수준의 AI 크리에이티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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