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Zono, 엠엑스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 퍼시픽 공략 위한 ‘K-물류 허브’ 확보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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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Zono, 엠엑스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 퍼시픽 공략 위한 ‘K-물류 허브’ 확보 27-Image

(사진 - 알렉스조노)


독창적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에서 팬층을 형성한 프리미엄 러닝 의류 브랜드 알렉스 조노(Alex Zono)가 글로벌 커머스 통합 솔루션 기업 엠엑스엔코리아(MXN KR)와 아시아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알렉스 조노는 한국을 비롯해 급성장 중인 일본, 싱가포르 등 동북·동남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한국을 선정하고, 핵심 파트너로 엠엑스엔코리아를 선택했다. 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인천 자유무역지역(FTZ, Free Trade Zone)을 거점으로 한 엠엑스엔코리아의 솔루션인 MINT Pay와 MINT Fulfillment가 있다.

 

MINT Pay는 엠엑스엔코리아가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지사 역할을 담당하는 서비스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에서 운영 중인 IOR(Importer of Record) 및 ACP(Attorney for Customs Procedure) 제도를 운영하지 않아, 한국 진출을 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제도적 장벽을 겪어 왔다. 엠엑스엔코리아는 글로벌 브랜드를 위해 수입자 및 판매자의 지위로 결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MINT Pay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는 한국에 재고를 보유한 상태에서 국내외 B2C 및 B2B 시장으로의 빠른 확장이 가능하다.

 

MINT Fulfillment는 글로벌 브랜드 자산의 보호와 효율화를 목표로 한 BWT(Bonded Warehouse Transaction) 및 CBE(Cross-Border e-Commerce) 기반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다. 알렉스 조노는 엠엑스엔코리아의 8,300평 규모 인천 FTZ 물류센터에 재고를 보세(Duty-Free) 상태로 보관하고, 한국 및 아시아 각국에서 주문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통관 및 출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알렉스 조노는 초기 관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시아 전역에 1~2일 내 배송이 가능한 아시아 퍼시픽 K-물류 허브를 확보하게 됐다.


 

알렉스 조노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알렉스(Alex)는 “일본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며 “인천 자유무역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엠엑스엔코리아의 고도화된 시스템은 알렉스 조노가 아시아 퍼시픽을 넘어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엑스엔코리아는 알렉스 조노의 주문 관리 시스템(Shopping Cart)과 MINT 시스템을 연동해 관세 유보 재고 관리와 국가별 통관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알렉스 조노는 운영 리소스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아시아 퍼시픽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엠엑스엔코리아 관계자는 “알렉스 조노와의 파트너십은 한국이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스마트 허브’임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고 무결성과 통관 자동화 로직을 갖춘 시스템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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