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코어 트렌드 확산… W컨셉, WBC 유니폼으로 2030 여성 공략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2.06 ∙ 조회수 401
Copy Link

W컨셉,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유니폼 판매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주철)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판매에 나선다. 최근 프로 스포츠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해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W컨셉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WBC 국가대표팀 스타디움 유니폼과 티셔츠 2종을 한정 수량 예약 판매로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유니폼 27만9000원, 티셔츠 7만9000원이다.
이번 WBC 공식 유니폼 판매는 여성 스포츠 팬 증가와 함께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W컨셉의 스포츠웨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40% 증가했다. 축구·야구·농구 등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김윤석 W컨셉 액티브팀장은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성 고객의 관련 상품 구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라며 “이번 WBC 공식 유니폼 판매를 계기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