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축구화 헤리티지 재해석한 ‘클리트’ 출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2.02 ∙ 조회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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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의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2000년대 초반 전설적인 축구화 ‘자이(XAI)’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패션 슈즈 ‘클리트(CLEAT)’를 새롭게 선보인다.

 

클리트는 오리지널 축구화의 프레임을 깨고 드러나는 새로운 실루엣에 집중했다. 자이 특유의 비대칭 끈 조임 시스템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복각하고 오리지널 퀼팅 갑피 디테일을 유지해 정통 축구 헤리티지를 세련되게 투영했다.

 

기능적 요소를 패션으로 전환한 아웃솔 설계도 특징이다. 그라운드용 클리트 밑창 대신 평평하고 견고한 고무 밑창을 적용해 일상 착화에 적합한 구조로 재구성했다. 컬러는 메탈릭 실버, 블랙&레드, 올 블랙 등 헤리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절제된 톤과 강한 대비를 통해 스트리트 룩과 스포츠 감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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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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