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씨, 임수향·강한나 앞세워 스타 마케팅 강화

베스띠벨리·씨 2026 S/S 화보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씨(SI)’가 전속 모델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원은 오프라인 비중이 높은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특성을 고려해 전속 모델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가두점과 백화점, 아울렛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모델 비주얼을 전면 배치해 매장 주목도를 높이고, 모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은 온라인 채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활용한 배너 이미지와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높여 클릭률 개선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신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타 마케팅을 통해 디지털 채널에서도 효율적인 고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베스띠벨리는 5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수향과 함께 2026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스토크 플라워(STOCK FLOWER)’로, 스토크 꽃의 꽃말인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모던한 구조감을 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유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씨는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강한나를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강한나와 함께 선보인 올 S/S 시즌 콘셉트는 ‘블루밍 나우 온(Blooming Now On)’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에 대담하고 유니크한 요소를 더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미적 가치를 담았다. 화보 속 강한나는 더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너로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신원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 전속 모델은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로드숍은 물론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볼륨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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