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웰니스 전문 매장 낸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현장 가보니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1.29 ∙ 조회수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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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픈하는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사진=이지은 기자)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 중구 광화문에 오픈한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까지 아우르며 K-웰니스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축적해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신규 채널이다. 기존 올리브영이 뷰티 큐레이션 경쟁력을 기반으로 2030 여성 고객을 타깃해 왔다면 올리브베러는 25~45세를 겨낭,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올리브영 측은 “외적인 관리뿐 아니라 내면 건강까지 함께 챙기려는 니즈가 커지면서 뷰티와 웰니스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라며 “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제안하는 플랫폼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판단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공식 개점을 앞둔 올리브베러 1호점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밀집한 광화문 상권에 조성됐다.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5번 출구 인근 1~2층, 총 430㎡(약 130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500개 브랜드의 3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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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샐러드와 고단백 간편식, 프로틴, 건강기능식품 등 웰니스 푸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직장인 고객을 겨냥해 ‘간편함’을 키워드로 큐레이션했으며, 핵심 MD를 전면에 배치해 매장 방문 목적성을 강화했다.


2층은 올리브영이 강점을 가져온 웰니스 대표 상품군으로 채웠다. 라이트 밀과 헬시 스낵,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이너뷰티, 슬리밍, 슬립뷰티(수면 건강), 에너지젤, 스포츠 용품 등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특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시음·시식이 가능한 ‘테이스팅 바’를 비롯해 웰니스 선물 큐레이션 공간 ‘베러 기프트’, 차·커피 큐레이션 공간 ‘테스트 아틀리에’, 청각 경험을 제공하는 ‘사운드스케이프’ 등 체험형 콘텐츠를 배치했다.


이동근 올리브영 신성장리테일사업담당 경영 리더는 “올리브영은 그동안 헬스와 뷰티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지만, 웰니스는 보다 명확한 어법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향후 강북·강남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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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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