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프로축구 울산HD FC와 동행 연장 '파트너십 강화'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28 ∙ 조회수 609
Copy Link

아디다스, 프로축구 울산HD FC와 동행 연장 '파트너십 강화' 27-Image


아디다스코리아(대표 마커스 모렌트)의 '아디다스'가 프로축구 울산HD FC와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2022년, 4년 만에 스폰서십을 재개해 화제를 모은 이들은 지난 4년 간 각자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며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했다. 올해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공개하며 변함없이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2026 새 시즌 유니폼은 선과 면의 조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정제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전면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디보싱 기술로 표현해 입체감을 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홈 유니폼은 구단의 대표 색상인 파란색과 또 다른 상징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해 청량하게 마무리했고, 원정 유니폼은 몸통의 옆 면에 하늘색 패턴으로 선박의 구조적 안정성을 지탱하는 '용골'을 시각화했다. 전체적으로 거친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선수단의 강인함과 해양 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내비친다.


등번호 마킹에는 구단 상징인 호랑이 패턴을 넣어 유니폼 뒷면까지 선수단의 용맹함을 표현했다. 원단에는 아디다스의 고기능성 에어로레디 기술을 적용해 매우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늘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기능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활동성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시즌부터는 2017년부터 구단과 협업을 이어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정규 유니폼 전면에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