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으로 돌아온 캘러웨이, ‘퀀텀’ 시리즈로 골프 판 다시 짠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1.28 ∙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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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황 캘러웨이골프코리아 대표


“캘러웨이와 함께한 지 27년차에 접어들었고 이제까지 캘러웨이의 전 상품 라인업을 봐왔지만 이번 신제품 ‘퀀텀(Quantum)’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직접 사용해 보면 무엇이 달라진지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추후 출시하게 될 크롬 시리즈 등을 통해서 앞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마켓에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제임스황 캘러웨이골프코리아 대표의 말이다. 1월 27일 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2026년 새로운 모델 ‘퀀텀(Quantum)’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퀀텀 리프 프리미어(Quantum Leap Premiere)’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제임스황 대표는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 극장에서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위너스파크돔골프로 자리를 옮겨 드라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클럽 라인업을 직접 시타하며 퀀텀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직접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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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프리미어 현장 / 김태훈 마케팅 총괄상무



퀀텀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기술을 전 모델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단일 소재 중심의 기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를 넘어, 서로 다른 물성을 결합해 볼 스피드와 에너지 전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구조다.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는 ‘티타늄’, 강력한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 구조가 하나의 페이스로 통합되며, 기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여기에 실제 골퍼들의 타점 데이터를 학습한 차세대 Ai 페이스 설계가 더해져, 스위트 스팟은 물론 오프센터 임팩트에서도 볼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하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퀀텀 드라이버는 미스샷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된 거리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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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시리즈 시타 현장



투어 프로 33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한 결과, 볼 스피드는 평균 1.6mph, 비거리는 6~6.6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에 참여한 프로들도 일관성과 타구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함정우 프로는 “미스샷 상황에서도 거리 편차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배용준 프로는 “타구감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최근 새롭게 계약한 김민별 프로는 역시 피팅 후 기존 클럽을 교체할 만큼 퀀텀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브랜드 앰배서더들도 시타를 진행하면서 퀀텀 드라이버로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그리고 개선된 타구감과 타구음을 보여주며 제품의 퍼포먼스를 인상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퀀텀 드라이버 라인업은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5가지다. 골퍼는 각자의 스윙 스타일과 선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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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해, 클럽 구성 전반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퀀텀 드라이버에는 가변 무게추와 옵티핏 호젤 적용으로 골퍼가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도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단순한 소재 변화나 성능 개선을 넘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퀀텀 시리즈가 이룬 기술적 도약과 실제 필드 퍼포먼스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 시장이 이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프리미어 행사와 QnA를 진행한 김태훈 캘러웨이 마케팅 총괄상무는 “캘러웨이는 내구성 테스트, 품질 보증을 위해 R&D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이번 퀀텀은 서로 다른 3가지 소재를 붙이는 데 있어서 굉장히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를 통해 가장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페이스로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상태가 바뀌는 수준의 변화를 이뤘다. 이전작의 한계를 깨기 위해 새롭게 한 시도이며, 80~90%의 골퍼들이 빠른 볼스피드와 스핀량 저하를 통해서 실제 필드에서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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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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