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타입, 명동에 AI 옥외미디어 ‘팔로잉미디어’ 선봬… 브랜딩 효과 톡톡

국내 대표 쇼핑 관광지인 서울 명동이 또 하나의 혁신적인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명동 중심부에 자리한 팔로잉미디어는 국내 최초로 ‘회전형 전광판’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옥외미디어로 명동 상권의 주목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빅데이터·AI 기반 종합 광고 솔루션 기업 드래프타입(대표 김대희)이 이러한 팔로잉미디어를 자체 설계 및 개발했다. 팔로잉미디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보이는 광고를 넘어, 움직이며 시선을 따라가는 회전 구조와 AI 기반 콘텐츠 운영이다. 이를 통해 명동을 오가는 국내외 관광객과 쇼핑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포착하며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브랜드 인상을 남긴다.
팔로잉미디어는 명동 상권 이용자의 특성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시간대·유동 인구·타깃 소비자 프로필에 기반한 데이터 드리븐 광고 기획과 집행 타당성 검토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광고주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명동을 실제로 소비하는 핵심 고객층을 중심으로 보다 합리적인 매체 선택과 메시지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운영사의 AI 디자인팀을 활용해 필요시 광고 영상 제작까지 일괄 진행할 수 있다.
명동길 안에 밀집해 있는 패션 브랜드들에게 팔로잉미디어는 더욱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이다. 글로벌 SPA 브랜드부터 개성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패션 중심 상권인 명동에서 트렌디한 영상과 스타일링을 회전형 전광판으로 노출함으로써 브랜드의 감도와 존재감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이는 온라인 광고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체험형 브랜딩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팔로잉미디어는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강력한 홍보 수단으로 작용한다. 직관적인 비주얼 중심의 콘텐츠와 대형 회전 전광판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명동 상권 전체의 활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팔로잉미디어는 단순한 옥외광고를 넘어, 명동이라는 공간 자체를 하나의 미디어로 재해석한 사례”라며 “패션 브랜드들이 명동에서 다시 오프라인 마케팅에 주목하게 만드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팔로잉미디어의 등장은 패션·유통·미디어 트렌드를 다루는 다양한 브랜드에게 명동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명동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비추는 팔로잉미디어가 패션 브랜드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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