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아일릿 윤아·민주·원희 ‘자크뮈스’식 스타일링은 이렇게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1.26 ∙ 조회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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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원희, 민주, 윤아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 민주, 원희가 24일 오전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세 멤버는 자크뮈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룩을 각자의 개성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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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윤아는 시크하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룩을 선보였다.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슬림하면서도 파워풀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카키 톤의 르 발레리 (Le Valerie)백을 매치해 절제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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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고급스러운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시어링 재킷과 같은 톤의 레더 스커트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브라운 레더와 포근한 시어링 안감이 조화를 이룬 코디에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르 발레리(Le Valerie) 백을 포인트로 선택해, 자크뮈스만의 위트 있는 컬러 매칭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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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는 깨끗하고 화사한 화이트 오버사이즈 코트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소매 라인이 돋보이는 코트에 미니멀한 블랙 컬러의 투리스모(Turismo)핸드백과 블랙 롱부츠를 믹스매치해,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공항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일릿이 참석 예정인 자크뮈스의 르 팔미에 컬렉션은 현지 시간으로 1월 25일 파리에서 공개했다. 이번 쇼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요 이벤트로 전 세계 패션계의 기대를 모았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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