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지미추' 매장 오픈...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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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대표 이석구)의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지미추(JIMMY CHOO)' 매장을 오픈하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구성을 한층 확장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아우르는 도심형 면세 쇼핑 공간으로, 쇼핑과 관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입지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번 지미추 매장 오픈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명동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FIT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명동점 8층에 오픈한 지미추 매장은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더한 시즌 콘셉트와 브랜드 비주얼을 곳곳에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핸드백까지 주요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지미추' 매장 오픈...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621-Image


매장에서는 지미추의 2026 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Future Feminine’을 테마로, 현대 여성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유연한 소재 활용, 절제된 디테일로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슈즈 라인과 함께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지미추 캔버스백을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였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정교한 장인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해왔다. 레드카펫과 셀러브리티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현재는 핸드백과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현대적인 럭셔리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지미추는 브랜드 고유의 여성적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이며 폭넓은 고객층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미추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층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동점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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