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초등 신학기 대비 '생존 수영 키트' 업그레이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20 ∙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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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전문 기업 배럴(대표 박영준)이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필수 교육 과정인 '생존 수영' 준비에 대한 학부모 관심에 맞춰 어린이 전용 생존 수영 상품군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는 어린이 생존 수영 수업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모두 모아 구성한 'NEW 생존 수영 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존 수영 키트는 초등학교 생존 수영 수업은 물론, 방학 수영 강습, 실내 수영장 활동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 수영복, 수모, 수경, 전용 가방 등 필수 품목 중심의 올인원 세트로 구성해, 학부모들의 준비 부담과 추가 구매 비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 출시 제품 대비 착용감, 기능성,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키트는 여아용 반팔 3부 반신 키트와 남아용 반팔 4부 재머 키트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여아용 반팔 3부 반신 키트는 상·하의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과 탈착이 간편하며 활동 중 노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생존 수영 수업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충분한 활동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남아용 반팔 4부 재머 키트는 상·하의 분리형 구조로, 수업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한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고려한 소재 선택도 눈에 띈다. 수영복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을 갖춘 소재를 적용했으며, 봉제선과 마감 처리 역시 아이들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줄였다.


디자인 요소도 강화했다. 수영복 측면에 컬러 블록과 라인 포인트를 더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여아용은 블랙/핑크와 딥네이비/퍼플, 남아용은 블랙/라임, 딥네이비/민트 등 파스텔 컬러 조합으로 심미성을 높였다.


함께 구성한 수경은 아이 얼굴형에 맞춘 렌즈 내부 3D 실리콘을 통해 압박감을 줄였고, 클리어 렌즈를 통해 실내 수영장에서도 선명한 수중 시야를 제공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컬러 렌즈링과 길이 조절 스트랩으로 착용 편의성도 높였다.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수모 역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전용 수영 가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끈을 추가해 토트백 또는 크로스백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업 전후 준비물을 효율적으로 수납·관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강화했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생존 수영 키트는 학교 수업을 비롯해 수영 강습,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착용감을 세심하게 개선한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물과 보다 친숙해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키즈 워터 스포츠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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